33호2003년 [시-이충희] 天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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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池
내 어떤 공부도
선지식도
일순에 갈아엎은
장엄한
장엄한
華嚴의 바다
天池
내 어떤 공부도
선지식도
일순에 갈아엎은
장엄한
장엄한
華嚴의 바다
天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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