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호2001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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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악문우회 회원의 시집이 4권이나 나왔다.
쌓아온 연륜만큼 이제 결실의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나 한편 원로회원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된다.
늘 서두르다 보니 교정 원고를 올려 보내며 회원 모두에게
죄스럽다.
올해도 변함없이 갈뫼 출판을 후원해 주신 동문성 시장님과
시청 직원 일동, 낙산사 송지홍 주지스님, 성 베드로 병원의
윤강준 원장님께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올해
새롭게 후원해 주신 명전사 구정웅 사장님께도 감사 드린다.
설악이 지는 겨울 하늘이 아름답다.(헌)
쌓아온 연륜만큼 이제 결실의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나 한편 원로회원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된다.
늘 서두르다 보니 교정 원고를 올려 보내며 회원 모두에게
죄스럽다.
올해도 변함없이 갈뫼 출판을 후원해 주신 동문성 시장님과
시청 직원 일동, 낙산사 송지홍 주지스님, 성 베드로 병원의
윤강준 원장님께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올해
새롭게 후원해 주신 명전사 구정웅 사장님께도 감사 드린다.
설악이 지는 겨울 하늘이 아름답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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