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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1999년 [시-지영희]이녁에의 그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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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05-04-05 22:02

본문

-詩作

빈센트 반 고흐*
-회화에 있어서 마치 음악처럼 위안을 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라고 이녁은 말했지요
그런 이녁의 그림처럼
아픈 영혼이 <별들이 반짝이는 밤(Starry Night)>*의 별이 되는
꿈을
빚고 싶은 겁니다
감히

* 빈세트 반 고흐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