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 운동의 최효선님.--------한끼의 식사. 하루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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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님의 백두산 관광소식 반가우며.............자본주의 사회의 맹점이라면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엄청난 차이 곧 빈부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 회원 최효선님께서는 매일 더운 밥을 손수지어 한끼의 식사를 노숙자들에게
제공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밥퍼나눔운동 속에는 소외된 그들에게 하루치의 희망
한 줌의 온정이 깃들어 이웃사랑의 꽃으로 다시 핀다.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요즘 사회에서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눔그리고 베품 그 노고에 대하여 경하의 말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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