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문학정신 갈뫼!

안녕하십니까?
설악문우회 회장 김종헌입니다.
설악문우회(갈뫼동인)는 지난 47년간 영북문학의 출발점이자 지향점으로 충실히 그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저희 설악문우회는 지역의 문학적 가치를 지켜내고자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매월 월례회의 회원 작품합평을 통하여 회원의 문학적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노력하였고, 지역의 각종 문학 활동에 동참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최고의 장수 동인지인 ‘갈뫼’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의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속초문인협회와 협력하여 설악학생백일장 및 설악주부백일장도

25여 년 간 꾸준히 진행하여 왔으며, 문예창작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악문화제와 함께하는 ‘설악산 숲 속 및 거리 시화전’도 20회를 개최해 왔으며, 3년 전 부터는 ‘속초 이야기! 시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기관단체에 순회 시화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이제 설악문우회는 지나온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북지역의 문학적 콘덴츠를 개발해 나가고, 지역 주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문학단체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설악문우회를 늘 지지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설악문우회 (갈뫼 동인) 회장    김   종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