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준 원장님 후원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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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렬 고문님의 자제분이신 성베드로 병원 윤강준 원장님께서
갈뫼 32집 발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고문님께 감사 말씀드리고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뫼 32집 발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고문님께 감사 말씀드리고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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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말처럼 쉽지 않은 일을 이렇듯 늘 몸소 행하시는 윤강준 원장님, 어떤 분이실까 많이도 궁금합니다. 열심히 창작활동하는 것이 신세를 갚는 길이겠지요.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윤홍렬 고문님 부럽습니다^^ [11/20-10:15]<br>
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더불어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꾸준히 돕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뜻을 깊이 생각해 봅니다. [11/25-10:00]<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