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김영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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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 투신하고 여념이 없는 김영미님. 너무 바쁘게 사는 모습 그립습니다. 부디 목적하는 바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미소가 오늘 그립습니다.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미소가 오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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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나두 그래요. 영미가 보고싶어요. [11/30-10:43]<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