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동인님들께 -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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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사람들> 동인 시집
「누군가 알몸으로 누워 있다」(문학과경계)
출판기념회에 님을 초대합니다.
이 겨울,
나뭇잎에 이는 바람 한 장으로
당신께 가겠습니다.
때 : 2002. 11. 30(토). 늦은 7시 30분
곳 : 주 박스 - 차와 술이 있는 곳
(속초 대우아파트 뒤 먹거리골목 우미닭갈비 부근)
「누군가 알몸으로 누워 있다」(문학과경계)
출판기념회에 님을 초대합니다.
이 겨울,
나뭇잎에 이는 바람 한 장으로
당신께 가겠습니다.
때 : 2002. 11. 30(토). 늦은 7시 30분
곳 : 주 박스 - 차와 술이 있는 곳
(속초 대우아파트 뒤 먹거리골목 우미닭갈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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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a> 시마을 회원여러분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時 空間을 초월한 문학이란 물줄기가 이토록 서로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구나를 느끼고 왔습니다. 십 년동안 쓰신 회원님들의 알토란 같은 詩들이 뭉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혹시 어디 詩集제목 콘테스트에 내 보실 의향 없으신지요? 당선작은 맡아 놓은 것 같은데요 [12/01-12:38]<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