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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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나리는 12월21일 오후 6시 우리는 아남프라자에서 가슴 열고 마음 모아 갈뫼 생일상을 차렸다, 설흔 두 살 우리 갈뫼 의젓하고 믿음직하여라.
늠름한 모습으로 속초 축하객들의 박수갈채 받으면서 생일 상을 받았다.
갈뫼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위대한 손길. 김종헌 총무님/
그 간의 노고 무엇으로 감사하리오. 유임하여 갈뫼사랑 앞으로 두 해 더 하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책도 멋지게 만드시고 출판기념회도 잘하였읍니다.
갈뫼는 앞으로 아무 걱정 없네요. 서로 사랑하는 일 만 남았으니까요. 부라보/
늠름한 모습으로 속초 축하객들의 박수갈채 받으면서 생일 상을 받았다.
갈뫼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위대한 손길. 김종헌 총무님/
그 간의 노고 무엇으로 감사하리오. 유임하여 갈뫼사랑 앞으로 두 해 더 하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책도 멋지게 만드시고 출판기념회도 잘하였읍니다.
갈뫼는 앞으로 아무 걱정 없네요. 서로 사랑하는 일 만 남았으니까요.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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