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으로 걸어가는 겨울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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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우리 갈뫼가족들이 영랑호반에서 하룻밤 동침하고 아침 일어나니 온 세상은 설국이었죠. 창을 열어보니 겨울나무들은 흰 눈모자를 쓰고 겨울나라로 걸어가고 있더군요.
영랑호반에 겨울새 비상하고 온 세상은 수묵화 한 폭...........................
설악 스캣치에서 차의향기를 음미하며 바라본 창 밖 설경
오 머므르고 싶은 내 삶의 정점/ 행복의 순간들...............................
영랑호반에 겨울새 비상하고 온 세상은 수묵화 한 폭...........................
설악 스캣치에서 차의향기를 음미하며 바라본 창 밖 설경
오 머므르고 싶은 내 삶의 정점/ 행복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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