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모습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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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성숙님/ 출판기념회에서 님의모습 안보여 서운 했다오. 님의 소프라노 음성 듣지못하여
그리웠다오. 투정도 귀엽고 안달도 보고 싶은 김성숙님/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우리의 만남은 기약없어 서운하였다오.먼 산 보며 그리워하였죠.김성숙님/
그리웠다오. 투정도 귀엽고 안달도 보고 싶은 김성숙님/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우리의 만남은 기약없어 서운하였다오.먼 산 보며 그리워하였죠.김성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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