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국 시인 부군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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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아가신 날 : 2006. 11. 10
2. 발인 : 2006. 11. 12
3. 장례식장 : 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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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이화국 선생님 슬픔을 어떻게 위로 해 드려야할지 ............가슴이 아픕니다.<br />
직접 찾아 뵙고 슬픔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br />
고개 숙여 바깥 선생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br />
이화국 선생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멀리서나마 고개 숙입니다.<br />
이화국 선생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요.<br />
제 방식대로 지장보살을 독송합니다.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이화국시인 조문<br />
일산병원영안실까지 조문하고 왔읍니다. 고인께서 평소 너무도 선량하게 잘 살아 오신<br />
발자욱 헤아리며 < 수진 아버님 안녕히 가셔요>오열하였읍니다. 이화국 시인 비교적<br />
건강하시며 일 처리 명백히 하고 계심을 보고 안심하였읍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조문 메시지 감사합니다.
장승진님의 댓글
장승진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화국 선생님 건강을 빌겠습니다.
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가을날 가셔서 그분의 삶이 느껴집니다. 이화국 선생님, 건강하시고 깊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가 많이 차졌습니다.이화국 선생님 건강조심 하세요.
이화국님의 댓글
이화국 작성일
많은 갈뫼 회원들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11월 12일 장례를 잘 치루었고, 그 일주일 뒤 비석을 설치하고 나니 비로소 큰 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나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지 못한 후회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br />
마음은 무거우나 몸은 자유의 시간이 주어져 속초를 잘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내 문학의 씨앗이 심어진 곳 <갈뫼>회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문학에 정진하겠습니다. <br />
물심 양면으로 사랑과 격려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상을 당하신 후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더욱 건강을 살피시어 좋은 글 씀으로 슬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