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꿈꾸는 설악>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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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감상>에 저의 장편소설을 연재로 올리고 있습니다.
들어가 일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편임으로 적당한 길이로 끊어서 넣습니다.
원제목은 <꿈꾸는 수레>인데 <꿈꾸는 설악>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모두 설악산 관련 얘기라서요.
들어가 일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편임으로 적당한 길이로 끊어서 넣습니다.
원제목은 <꿈꾸는 수레>인데 <꿈꾸는 설악>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모두 설악산 관련 얘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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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화국님의 댓글
이화국 작성일
박선생님, 저는 설악산에 뿅 간 여자. 그래서 소설의 원제목 <꿈꾸는 수레>를 <br />
<꿈꾸는 설악>으로 바꾼 것입니다.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꿈꾸는 설악 잘 읽겠습니다
이화국님의 댓글
이화국 작성일
종거 종거 (좋은 거 좋은 거) <br />
교장 선생님께서 얼마나 바쁘신 분인데 시간이 날까요? <br />
하지만 읽으신다니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br />
훌륭한 페스타롯지가 되십시요. 신년을 맞아 금년에도 건강하시옵고 <br />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 꿈꾸는 설악> 제목 부터 좋습니다.<br />
설악산 깊은 겨울.... 잘 읽겠읍니다 기대합니다.
박성희님의 댓글
박성희 작성일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br />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