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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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합평회때 제가 너무 많은 작품을 가지고 나가서
여러 회원 분들 지루 하셨지요, 시간도 많이 낭비 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으로 는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제눈에 안보이던 제 시의 군더더기들이
회원님들의 금쪽같으신 말씀 한 마디한 마디에 제가
제 작품을 냉정하게 보는 데 눈 뜨게 해주었습니다.
자고로 작품하고 북어는 많이 두둘겨 맞아야 합니다.
애정어리신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병도 소문내면 용한 의원과 처방을 소개 받듯이
회원 여러분! '갈뫼 32집'에 실을 작품들도 가슴에 품고만 계시지 마시고
회원 개인들끼리라도 자주 만나서 소문내고 서로 보여주고 합시다.
엄청 도움이 되던데요.
여러 회원 분들 지루 하셨지요, 시간도 많이 낭비 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으로 는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제눈에 안보이던 제 시의 군더더기들이
회원님들의 금쪽같으신 말씀 한 마디한 마디에 제가
제 작품을 냉정하게 보는 데 눈 뜨게 해주었습니다.
자고로 작품하고 북어는 많이 두둘겨 맞아야 합니다.
애정어리신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병도 소문내면 용한 의원과 처방을 소개 받듯이
회원 여러분! '갈뫼 32집'에 실을 작품들도 가슴에 품고만 계시지 마시고
회원 개인들끼리라도 자주 만나서 소문내고 서로 보여주고 합시다.
엄청 도움이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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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좋은 작품 여러 편 선 보이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07/22-14:52]<br>
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시간 내서 좐간에 만납시다. 제 작품도 들고 나갈게요. [07/22-20:43]<br>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김춘만 시인님 그 날은 눈물이 나도록 혼내시더니 좋은 작품 여러편이라고 하시니 솔직히 어느쪽이 진실인가요........ [07/22-21:49]<br>
최숙자님의 댓글
최숙자 작성일안녕하세요 최숙자입니다 시는 잘모르지만 선생님들 먼발치에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시인이 된듯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저버리지 않고 문학의 길을 함께 걷게 해주신 선생님들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07/24-21:16]<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