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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우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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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142회 작성일 05-09-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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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가을비 조용히 내리는 가을 아침입니다. 결실을 재촉하는 나무들.
        빛나는 열음을 거두는 과수원 과수들.................

        9월 우리의 만남은 갈뫼 35호 편집에 대한 중요한  계획 수립이 있으며 시화전
        개최에 따른 협의 가 있을 예정이오니  전원 참가바랍니다.
         그리운 얼굴도 보고 싶습니다.
           @ 아남프라자 20층.토요일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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