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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우회 위계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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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114회 작성일 05-10-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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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21세기에 이르러 모든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 문인들 만이라도 기존의 가치를 준수 유지해야
        하리라 내다 본다, 설악문우회는 35년전 동토위에 휘청거리면서
         창간, 면면히 역사를 이어 오늘의 번영을 가져왔다.
         전신투구 갈뫼를 위하여 헌신해오신 창간 멤버에 대한 예우를
         확고히 해주기 바라는 바이다.
          앞으로 윤홍렬명예회장님.강호삼 명예회장님. 존칭과 함께
           꼭 앞에 거론하여 설악문우회 위계질서를 잡아주기를 건의 하는바이다.
           원로가 존경받는 모임, 아름다운 우리 모임의 분위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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