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마을-강원문학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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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마을 앞에서 사진 한장..에구 사진사가 확인했는데 분명 그런데 이상타?
가수 소리새의 노래도 듣고..
이은자 선생님의 열띤 박수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가수 소리새의 노래도 듣고..
이은자 선생님의 열띤 박수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역시 내가 미숙씨를 붙잡기를 잘했지요. 이은자 선생님도 붙잡았거든요 <br />
아마 내 생에 에 누군가를 그렇게 간곡히 붙잡아 본적이 없었거든요.<br />
이은자 선생님 사진의 표정 한 번 보세요.<br />
미숙씨는 등떠밀어 나가서 노래를 불르라고 했더니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 생겼잖아요.<br />
그래서 만남은 언제나 즐겁지요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아침, 사무실에 소리새의 노래를 띄우다. 바깥 하늘에 가을이 가득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