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도 아이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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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갈뫼에 든 신민걸입니다.
아직은 낯이 마냥 설고, 할 일 잘 모르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다들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겨울에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직은 낯이 마냥 설고, 할 일 잘 모르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다들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겨울에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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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사묵국장님은 홈피관리자와 연락하여 신입회원들이 회원소개란에 사진과 같이 등재되도록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
이름 어디선가 시마을에선가 ... 낯익네요.<br />
오심을 열렬히 환영합니다.<br />
이럴땐 양귀비 뺨치는 미색으로다 그댈 후릴수 있었으면 합니다.<br />
이정도 노망끼는 약과임을 아시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