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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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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68회 작성일 05-11-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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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계절은 노년의 삶을 연상시킨다.
     오늘 사색의 창가에서 문득 떠 올린 구절
     < 모든 존재는 소외된 개별자가 아니라 충만한 단독자로 빛날수있다.
      저 홀로 충만한 단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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