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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려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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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눈새
댓글 3건 조회 2,124회 작성일 05-1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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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 햇살이 더 날카롭네요.
(제가 빌려 사는 집, 부영 베란다에서는... 겨울 일출은 논산이고, 일몰은 울산바위랍니다.)
선명한 하루 다들 남은 12월 건강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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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

  신눈새  그대 혹시 서미숙 아닌감?  요 깜찍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할 요량이었재?<br />
논산에서의 일출 울산바위에서의 일몰이라 했겟다. 그게 서미숙 말고 누가 더 있단말고!<br />
난 서울와서 이화국선배옆에 네 밤 자고 편지쓰기 성공했다네. 파일 보내기도 배웟다만 집에가서 복습하다 보면 또 막힐게 뻔 하지 그럼 그 때 그대가 와 줄게 아니겠나. <br />
참 내가 심어 가꾼 청무김치 그새 저절로 맛 들어 있을건데 가져 가게나.<br />
3일 웰컴동막골을 문화관에 같이 보러가세 그대 전화는 어제 둘다 안 받더구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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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님의 댓글

눈새 작성일

  죄송합니다. 새로 든 신민걸입니다. 눈새는 제 또 이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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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 어쩜 저를 착각하게 만드신 분..<br />
^^저두 부영이고 이은자 선생님도 부영이고 반가워요~<br />
이은자 선생님..죄송해요 어제는 평생교육정보관 전시회 준비 하느라 발이 붓도록  준비하고 핸드폰은 두고 가서 집에 오니 좀 늦었어요.<br />
선생님 핸드폰으로 전화 드리니 꺼져 있었어요. <br />
영화 좋죠~선생님과의 저의 만남을 질투 하는 ?  한 분  있어 같이 가도록 하죠~<br />
그 분만 아시니..^^  오시면 연락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