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예술인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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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강원예술인대회가 11.30일 속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 해를 반성해 보고, 내년을 다짐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문협에서도 윤홍렬, 박화 고문님을 비롯하여 권정남, 지영희 채재순, 최명선, 서미숙, 이선자 님 등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2부 행사에 참석하신 분도 계시겠죠)
이영춘 시인님의 축시 속에서 다짐하던 '자성의 마음'으로 12월 알찬 마무리 합시다.
한 해를 반성해 보고, 내년을 다짐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문협에서도 윤홍렬, 박화 고문님을 비롯하여 권정남, 지영희 채재순, 최명선, 서미숙, 이선자 님 등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2부 행사에 참석하신 분도 계시겠죠)
이영춘 시인님의 축시 속에서 다짐하던 '자성의 마음'으로 12월 알찬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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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병원 정기검진 관계로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 이 편지는 원당 이화국 선배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갈뫼 '홈피' 새로하고 부터 답글 쓰는 법을 익히지 못 해서 헤매다가 오늘에사 확실히 쓰게 됩니다. 만해마을의 전 과정을 우리 식구들과 동행하여 오랫만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사는 날 동안 고락을 끝까지 함께할 갈뫼 식구들 그리고 푸근한 김춘만님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