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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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상외로 독자수가 많앗다. 속초 회원들의 역할을 감사드린다.
이 상국, 신원하님. 박종성님등 독자들이 다수 참여하여 흐뭇하였다
그러나 손님맞이 예절에서 부족한 점이 보여 안타까움...............
아리랑 측에 식사준비 예상숫자를 사전에 알려야하고 시낭송하는 가운데 미리
식사를 해도.................
다음 행사에서는 기도에 방명록 하나 비치하고 <어서 오셔요, 감사합니다>
여류 한둘 세우면 좋겟다.
행사준비 요원을 미리 정해 두어야겠다. 사무국장이 너무 분주하니까.업무분담이
필요하다. 행사를 마치고 소감을 회원 모두 한 마디씩 하는것이 어떤가/
사이버 공간에서................
진행하신 사무국에서 너무 수고 하셧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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