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 가진 바람<김향숙의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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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인이 바라보는 숲은 언제나 수런거린다.
또한 진부령 나무들 진부령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는다.
숲의 향내와 바다 내음을 시선으로 확인하는 시인의 예리한 감각.............
바람을 보는 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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