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자시의 촌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64회 작성일 05-12-23 09:16 목록 본문 최시인은 우리나라 정치판의 싸움을 소꼽놀이하는어린이에 비유한다. 사금파리 하나로 싸우는 어린이................. 최숙자의시는 이번에 겁나게 단단해 졌다. <혼불내린 내안의집> 누군가를 찌를것 같은 날카로움이 번뜩인다. 이전글서귀옥의모정 05.12.23 다음글향내 가진 바람<김향숙의 시편들> 05.12.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