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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시의 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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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12회 작성일 05-12-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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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인은 우리나라 정치판의 싸움을 소꼽놀이하는어린이에 비유한다.
    사금파리 하나로 싸우는 어린이.................
    최숙자의시는 이번에 겁나게 단단해 졌다.
<혼불내린 내안의집> 누군가를 찌를것 같은 날카로움이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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