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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옥의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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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09회 작성일 05-1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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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옥의 시에서 님의 사생활을 느끼면서 눈물나네.
    어머님 수의에서 바다냄새를 느끼는 감각은 독자를 울린다.
   < 열두해 만에 이장하고 내 귀는 빗소리에 젖는다.>
    서귀옥님의 시에서 솔냄새,흙냄새가 난다.
     서시인님의 시를 읽고 나는 한참 가슴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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