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에 가슴 베이는 시간들<최월순의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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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가는 일은 어쩌면 가슴 베이는 일이아닌가/
먼 여정에서 가슴베이고 피 흘리는 , 우리는 서로가 아픔의 손을 잡아야하리.
차 맛을 음미하듯이 삶을 조용히 음미하는 최월순님의 시편들은 가슴을 따뜻이
덥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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