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시프트. 이화국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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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배하고 지친모습으로 다가올줄 알았던 이화국 시인. 아직 건재하여 반가웠고...........
이화국 시인이 나에게 간곡히 이른말.
항상 일상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한다는것이다.
< 아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긴 긴 시간 간병으로 고달펐던 지난날.
패러다임 시프트/
다시 일어납시다. 날개 달고 다시 솟아오릅시다.
시의향방도 다시 세우시고 다시 태어나듯이.....................
< 화이팅. 이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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