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풋내가시지않은 소녀.이구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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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세상이 바뀌고 천지개벽해도 변하지 않는 소녀.
아직도 풋내나는 소녀의 노래...........
깨끗한 옥잠화 꽃잎열어 목청껏 부르고 싶은 노래가 가슴에 잇다네.
창밖에 천둥 번개 지나가도 꿈꾸는 씨앗으로 휴식하시라............
서울칼의 휴식, 그리움 손짓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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