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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중 겅중 뛰어가시라.지영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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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05-1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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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놓아도 적응하는 지영희님. 팔방미인 지영희님.
   세파를 잘도 헤치고  정상에 이르는 그대 솜씨.
   항상 놀랍다.
   갈뫼 시편을 통하여 <가야할 길 멀다>
    수학의 먼 길이 굽은 길 위에 흔들리며 보인다하네.

      * 뜨거운 삶의 가운데로 겅중 뛰어가시라/
    *우선 건강 체크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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