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중 겅중 뛰어가시라.지영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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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놓아도 적응하는 지영희님. 팔방미인 지영희님.
세파를 잘도 헤치고 정상에 이르는 그대 솜씨.
항상 놀랍다.
갈뫼 시편을 통하여 <가야할 길 멀다>
수학의 먼 길이 굽은 길 위에 흔들리며 보인다하네.
* 뜨거운 삶의 가운데로 겅중 뛰어가시라/
*우선 건강 체크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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