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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삭은 젓깔맛 박대성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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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05-12-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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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성에대한정보를 갖지않고 우선 작품으로 대한다.
    오랜시간속에 엎드려 곰삭은 젖깔맛처럼 님의시는  간이 알맞게베인
    시편들이 햇빛속에서 반짝이며 사뭇 눈이부시다.
     시 <,안티플라민...........>은 어느 중앙지에 발표해도 손색이없으리만치
     테크닉이 세련되었다.
    <따귀.> <손톱>.에서 님은 대단한 실력을 과시한다.
      이미 님은 시적 체험의 이력을 갖고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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