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선의 리리시즘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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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선의 시는 잘 익은 과일 처럼 향기롭다.
님께서 자연. 사물을 관조하는 격이 높다.
* 봄 밤의 잔인한 방사..........
* <벽속의 여자 에서 여자를 묘사하는 솜씨가 날카롭다>
* 가시 프르른 욕망..........
시어들이 살아 있고 모두 제자리에 앉아서 편안하다.
시를 다루는 기교가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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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
감사합니다. <br />
부끄러움을 이리 곱게 감싸 주시니,,,<br />
더 깊푸르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