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을 가이드하는 서미숙
페이지 정보
본문
톡 토톡 튀는 서미숙님.
수필을 읽으면서 님의 사생활을 조명하네.
사춘기 자녀를 가이드하는 모성, 그리하여 어미는 항상 불안하고 어미는 항상
눈이 젖어있다. 서미숙님의 수필은 너무 진솔하다.
자기 어둠을 열어놓았다. 어미들은 모두 공유한다, 님의 아픔을 같이한다.
- 이전글이희갑님의 쏟아지는 창작물 05.12.30
- 다음글<갈뫼.>에 거는 새해의소망 05.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