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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가이드하는 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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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05-12-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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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토톡  튀는 서미숙님.
  수필을 읽으면서 님의 사생활을 조명하네.
   사춘기 자녀를 가이드하는 모성, 그리하여 어미는 항상 불안하고 어미는 항상
   눈이 젖어있다. 서미숙님의 수필은 너무 진솔하다.
   자기 어둠을 열어놓았다. 어미들은 모두 공유한다, 님의 아픔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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