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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갑님의 쏟아지는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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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2건 조회 2,154회 작성일 05-12-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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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석초교직원 기행문집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 이희갑님은 이번에 저학년
  창작동화 <동우와 트라이앵글>로 우리에게 감동과 또 다른 희망을 안겨준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두 편의 동화를 갈뫼에 기고하여 감사드린다.
ㅡㅡ  그리운 몽당 빗자루
       요즘 시대에는 볼수없는 몽당 빗자루, 빗자루가 나타나 사회구석,비리 검은 거래
       를 쓸어버려주기바란다. 빗자루가 시사하는바 정의사회구현에 횃불같은거..........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 나쁜 마을...........동물들의 우화 속에서 이 사회의 축소판을 읽는다.
                                     이 사회의 거울을 보듯이 재미있게 이끌어나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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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갑님의 댓글

이희갑 작성일

  박명자 회장님!<br />
정말 갈뫼 작품 하나하나에 그리 정성 쏟으시고<br />
그리 좋은 말 써 주시고<br />
그리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시니<br />
애쓰고 힘쓰는 그 모습이 거룩하기까지 합니다.<br />
늘 건강하시고 설악문우회를 이끌어가시는데<br />
어려움 없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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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lt; 천상의꽃밭. 동화의나라&gt;<br />
  요즘 현대첨단문명, 메카니즘 시대를 건너가며 비리. 속임수 뒷거래를 보면서 어린이의<br />
 세계가 그립습니다. 성인들의 세계는 너무 오염되어 대처하기에 힘이 듭니다.<br />
  어린이의 세상에서 어린이 처럼 천진하게 살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그리하여<br />
  우리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시는 동화 작가를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