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달로 뜨리라.김영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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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근면,인내>라는 표어가 주머니에서 막 기어나올것 같은 김영섭님.
한국 남성의 샘플같은 님........... 11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한국 농가서정을
카타르시즈하고있다.
고지식하여 어쩐지 세상 타협이 이루어지지않을것 같은...............
그러나 천년의 달을 보면서 밤마다 달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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