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재 벚꽃'외 네 편이 노래로 불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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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곡가 협회주관,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시문학회후원으로
지난 10월 16일, 저녁7시, 여의도 영산 아트홀에서
'얼굴'의 작곡가 신귀복 신작 가곡
'6인의 명시와 한국 서정가곡'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함기선, 손해일, 김건일, 정연자, 이혜선, 권정남 시인의 詩 중에서
각 4편에 곡을 붙여서 주옥같은 노래가 발표 되었습니다..
속초 문인협회 소속 권정남의 시
'목우재 벚꽃' 과 '바람부는 날은 메조소프라노 김신자님이 불렀으며
'겨울 비선대'는 소프라노 김희정, '어느 시인의 고백'은 바리톤 고성진' 님이
불러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치를 돋구어 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6일, 저녁7시, 여의도 영산 아트홀에서
'얼굴'의 작곡가 신귀복 신작 가곡
'6인의 명시와 한국 서정가곡'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함기선, 손해일, 김건일, 정연자, 이혜선, 권정남 시인의 詩 중에서
각 4편에 곡을 붙여서 주옥같은 노래가 발표 되었습니다..
속초 문인협회 소속 권정남의 시
'목우재 벚꽃' 과 '바람부는 날은 메조소프라노 김신자님이 불렀으며
'겨울 비선대'는 소프라노 김희정, '어느 시인의 고백'은 바리톤 고성진' 님이
불러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치를 돋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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