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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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갈뫼 35호를 문학산책 주간 배준석님이 보시고 극찬을 보내옴.
갈뫼 가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모르나 갈뫼의 위상을 십분 인정해주어 반가웠다.
<문학산책>에서 내게 원고 청탁을 보내왔음.
갈뫼 배포의 문제는 이렇게 우리를 널리 알리는데 있으며 작품 하나라도 게재하는
지면을 얻는데 있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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