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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2월의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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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2건 조회 2,179회 작성일 06-0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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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월 갈뫼 모임의 소득.

  우리 2월의 만남에서는  거의 전원이 참가하면서 활발한 작품 상호비평, 논평의 중심에 들어가서 정보를 나누면서 일층 내면의 향기에 취하는 시간들이었다.
  요즘 시는 죽었다.는 일부 비평가들의 한탄의 소리 드높지만 우리 회원들의 소박한 만남의 자리에는 어느새 새록 새록 새 잎이 돋는듯하엿다.

  2월의 작품 감상으로는 박대성. 신민걸 두 회원의 작품이 도마위에 올랐다.
   박대성의< 닥터 박>은 신선한 메타포어로 감성을 흔들어 주었고 <산책>은
   자기 성찰, 자기 해체의 경지를 느끼게하는 우수한 작품이었다.
    신민걸 의<해인>은 시야가 넓어 시원스럽고 바다를 통한 삶의 조명이 포용력이
    보여 우수한 작품이었다. 우수한 작품을 보여주신 신민걸님.박대성님 수고 하셧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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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걸님의 댓글

신민걸 작성일

  회장님을 비롯하여 좋은 말씀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br />
다들 좋은 작품으로 한 해를 가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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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신민걸님.박대성님. 좋은 작품을 지면에 발표 하도록 합시다.<br />
  3월 모임에 정서하여 &lt;워드작성&gt; 갖고오셔요. 알맞은 지면 안내해 드리지요.<br />
  자기정비. 패러다임 시프트 자기 해체.등으로 정진하시면 더욱 발전하실수있읍니다.<br />
  수고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