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국시인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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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녘에도 창작의 불꽃 사루시는 이화국 시인께서는 요즘 상배하시고 좀 피곤
하셨을것 같았다, 그러나 곧 싱거플 여행 계획이 잡혀 설레이고 계심.
상하의 나라 에서 아드님가족들과 즐거운 일정지나시면서 풍부한 체험의 셰계를
즐기실것 같다. 새로운 스토리를 한 아름 가져오시기를 기대한다.
< 잘 다녀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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