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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선생님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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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남
댓글 7건 조회 2,126회 작성일 06-05-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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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우회 회원이신 이충희 회원님께서
얼마전 가사 일을 하시다가 넘어 지셔서 다리(발목)를 다치 셨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깁스 하시고 계십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오월에 꼼작 못하시고 얼마나 힘드실까
이충희 선생님 께
회원 여러분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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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

  쾌유를 빕니다. 항상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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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이충희 시인과 통화만 하고 문병은 못하고 있읍니다.<br />
 아름다운 계절 집안에 갇혀 요양하는 이시인의 쾌유를 기원합니다.<br />
  속히 깁스 풀고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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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갑님의 댓글

이희갑 작성일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번 기회 더욱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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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

  갑갑하시겠네요. 빠른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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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하루 빨리 회복하셔서 환한 웃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br />
좋은 책과 시와 벗하시며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br />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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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

  이제사 소식 접하니 저의 무정함을 한할 뿐입니다.<br />
다시 걸으시게 될 날이 곧 올 터이므로 편한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리십시다. <br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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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그러셨군요.제가 요즘 이곳을 자주 못와보다 보니...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