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선생님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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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우회 회원이신 이충희 회원님께서
얼마전 가사 일을 하시다가 넘어 지셔서 다리(발목)를 다치 셨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깁스 하시고 계십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오월에 꼼작 못하시고 얼마나 힘드실까
이충희 선생님 께
회원 여러분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시다.
얼마전 가사 일을 하시다가 넘어 지셔서 다리(발목)를 다치 셨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깁스 하시고 계십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오월에 꼼작 못하시고 얼마나 힘드실까
이충희 선생님 께
회원 여러분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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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쾌유를 빕니다. 항상 조심하시고요.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이충희 시인과 통화만 하고 문병은 못하고 있읍니다.<br />
아름다운 계절 집안에 갇혀 요양하는 이시인의 쾌유를 기원합니다.<br />
속히 깁스 풀고 만나고 싶습니다.
이희갑님의 댓글
이희갑 작성일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번 기회 더욱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갑갑하시겠네요. 빠른 쾌유을 빕니다.
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하루 빨리 회복하셔서 환한 웃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br />
좋은 책과 시와 벗하시며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br />
힘 내세요.
이은자님의 댓글
이은자 작성일
이제사 소식 접하니 저의 무정함을 한할 뿐입니다.<br />
다시 걸으시게 될 날이 곧 올 터이므로 편한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리십시다. <br />
사랑합니다
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그러셨군요.제가 요즘 이곳을 자주 못와보다 보니...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