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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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용서해 주세요.
곧곧곧 작품을 올리겠어요.
게으름의 끝이 너무 깊군요.
독촉 전화가 울릴까봐 매일 불안에 떨고 있어요.
(나, 떨고 있죠? 맞죠, 떨고 있죠?)
조금만 여유를...
가을 여유있게 보내시길...
(뭐요? 나 때문에 그렇게는 안된다구요?
아, 총무님. 용서를...)
곧곧곧 작품을 올리겠어요.
게으름의 끝이 너무 깊군요.
독촉 전화가 울릴까봐 매일 불안에 떨고 있어요.
(나, 떨고 있죠? 맞죠, 떨고 있죠?)
조금만 여유를...
가을 여유있게 보내시길...
(뭐요? 나 때문에 그렇게는 안된다구요?
아, 총무님.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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