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에 수고하신 강호삼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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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판물이 범람하고 있으나 막상 지면을 얻으려면 수월치않다.
우수한 지면 <계간문예>에 갈뫼를 취재하기위하여 어러모로 수고하신 강회장님께
먼저 감사의말씀 드린다. 뜨거운 차 한잔 나누지 못하고 보내는 마음이 아프다.
항상 <갈뫼>에 보내주는 애정어린 시선. 회원 하나 하나 챙기시는 따뜻한 배려에 감사
드린다. 귀여운 따님. <강해연>부디 대성의 그 날을 기원한다.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큰 인물로 거듭 나기를 기원한다. < 여름에 속초 놀러오셔요.강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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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장마비 교통마비로 아직 속초에 머무시는 강회장님. 죄송합니다.<br />
들어가서 식사라도 함께 하여야하는데, 저도 비에 갇혀버렸네요.<br />
사이버공간에서 만나요............조심하여 서울 잘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