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가을 문학기행 협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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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 가을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춘천 신동에 있는 김유정 문학촌에서 춘천 여성문학회가 개최한 시화전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강촌의 구곡폭포 단풍을 감상했습니다.
참석자 : 강호삼, 김춘만, 이구재, 권정남, 김종헌, 최재도, 채재순, 최월순, 죄숙자, 김경자,
조인화회원, 강호삼회장님 사모님, 김종헌회원 가족
윤홍렬 고문님께서 식사대 100,000을 직접 들고오셔서 저희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유정 문학촌의 관계자와 춘천여성문학회 기정순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테마여행이 되도록 하겟습니다.
장소는 춘천 신동에 있는 김유정 문학촌에서 춘천 여성문학회가 개최한 시화전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강촌의 구곡폭포 단풍을 감상했습니다.
참석자 : 강호삼, 김춘만, 이구재, 권정남, 김종헌, 최재도, 채재순, 최월순, 죄숙자, 김경자,
조인화회원, 강호삼회장님 사모님, 김종헌회원 가족
윤홍렬 고문님께서 식사대 100,000을 직접 들고오셔서 저희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유정 문학촌의 관계자와 춘천여성문학회 기정순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테마여행이 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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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우리 계절에 한 번씩 문학 기행 가면 안될까요? 너무 심한것 같기도 하지만요 좋은 걸 어떻게요 [10/22-19:43]<br>
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재밌고 맛있고 뜻깊은 여행이었을 줄 압니다. 함께 못 가서 죄송합니다. [10/22-21:40]<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