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문학상 후보에 오른 고형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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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출신 고형렬시인은 이번에 미당문학상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있다.
시 <,미토콘드리아에 사무치다>외 15편의 시가 문제의 시이다.
히로시마 원폭을 주제로 쓴< ,리틀보이>출판기념회. 일본에 다녀온 고 시인은
이번 시에서는 원래 박테리아 였던 미토콘드리아가 인간 세포와 공생하면서 기생을 넘어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이야기를 형상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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