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곡의 향기>김용오시집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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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시인 <,한국시협분과회장>의 시집 <사부곡>의 향기
첨단 문명시대를 건너가면서 현대인은 이제 사부곡을 부르지 않는다.
극도의 이기주의 팽배.인간의 심정은 황페하여 졌다.
김용오시분과 회장님의 시집 ,사부곡은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한 우리에게
커다란 반성의 모티브를 던지고 있다. 요즘 시는 무성한 풀처럼 자라나고
그것은 공해로 다가오고있다. 이러한 시대 배경속에서 김용오 시인의
<사부곡>은 휴머니즘의꽃으로 저만치 피어 아름답다. 기교를 부리지 않는 그냥 진실의 소리
침묵의 향기로 가슴에 다가온다, 김회장님의 휴머니즘의 꽃이 아닌가/
김용오시집 월간문학 시인선84 <사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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