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와 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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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100주년을 맞으면서 시와셰계<송준영>은 문학, 종교,사회를 아우르는
민족 대 화합의 장으로 <현대시와 선시의 회통>이라는 세미나를 백담사에서 가졌다.
21세기 서양문화에 대응하는 동양적 대안인 선시에 대하여 다시금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선과 라깡. *현대시와 불교. * 선시의 현대성. * 선시와 아방가르드
* 2부 행사..... 판토마임. 각서리 타령
* 8월11일 오후 3시 백담사 만해마을
* 한국시협 회원 16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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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현대시와 선시....참 의미있는 시간이었겠습니다. 늘 시청각적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셔서 좋은 시들을 많이 쓰시나 봅니다. 건안하시고 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