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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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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숙
댓글 0건 조회 2,463회 작성일 03-03-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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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제가 먼저 소식 전했어야 하는데
경황없었음을 이해해 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들어
유리진열장안의 쬐끄만 강아지들이
서로 몸을 포개어 안고 잠들어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다보니
잡다한 세상살이의 분망함이 다 잊혀지는것 같군요.
평화로운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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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숙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 권정남 ┼
│ 3월 8일 날
│ 김향숙 회원이 '거진 애견 샵'을 개업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강아지들의 멋을 창조하시는
│ 멋진 엄마가 되시길 바라며 나날이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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