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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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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미숙
댓글 1건 조회 2,509회 작성일 03-03-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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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리가 들립니다,..
아직은 설악이 녹지는 않았지만,,,
여기 저기의 얇아지는 옷과 컬러의 다양함이
봄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 다들 안녕하시지요?
여긴 잘 안오시나봐요,,,
글을 잘 쓰는 법 ..뭐 이런거 ,,왕초보의 발걸음 ,,등등 ..알고 싶은데...
그리고 갑자기 갈뫼 홈페이지가 안나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저는 2월에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월은 출석 수업 받으러 가느라 못뵈었습니다...
글은 열심히 쓰고 있는데...
감히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 뵙고 싶고 열심히 뭔가 배우고 싶은데..방법을 알려 주세요요요,,,,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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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

그래요. 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군요. 글쓰기에는 많은 기초 지식이 필요하지만 이론적인 것을 논하기 보다는 일단 작품을 보아야만 서로 얘기할 것이 맞춰질 것 같아요. 좀 올려주세요. 봄꽃이 좋습니다.  [03/31-12:02]<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