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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임과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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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만
댓글 1건 조회 2,547회 작성일 10-03-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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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더디게 오고 있지만 잔설 속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3월 27일 오후 3시 우리의 <아리랑>에서 반가운 얼굴들 한자리에 했습니다.
<작품감상>
김춘만 - 산철쭉, 세상에 쉬운 일
김향숙 - 뿌리가 꽃이었을 때
<주제발표>
이은자 - 수필쓰기
* 백령도 참사에 대한 애도와 법정스님의 진솔한 삶에 대한 얘기 나눔
* 4월 모임에서는 <봄 시화전>과  갈뫼편집에 대한 구체적 의견 나누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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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죄송합니다.<br />
또 새학기가 시작되어 고성수업과 겹쳐서 모임을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시간조정을 해보려고 애썼으나 잘되지 않았답니다.<br />
2학기때는 꼭 조정을 해보려고요.<br />
늘 편안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