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에 많은 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광고하시고, 행사 당일 빠짐없이 참가하여 원만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합시다.

  방금 집에 들어 와 생각하니 회비를안내고 왔군요, 오는 차 속에서 박선생님 말씀에 회빌 걷었다 하시더라구요, 내가 속이 불편하여 화장실에 다녀 온 새 일처릴 한 모양 이군요 그러고 보니 차도 않마시구 , 암튼 속이불편하여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다행히 중등부 시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었던 게 큰 보람 이었습니다 , 모든 회원님 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br />
그리구 아푸리카를 위한 시낭송회 못봐서 엄청 서운했구요.